권투를 소재로 한 청소년 성장영화로 조금도 손색없는 추천애니 더 파이팅
너무나 재미있게 봤던 더 파이팅 2기 New Challenger 가 시작되었군요.
주인공 마쿠노이치 이뽀와 센도 다케시의 일전을 마지막으로 75회의 1기가 끝나고 마모루 스페셜 '복서의 주먹', TV 스페셜로 방송된 이뽀의 챔피언 1차방어전 '챔피언 로드' , 기무라와 마시바 료의 일전을 그린 '사형집행' 이렇게 외전격의 세편이 방영된 이후로 뒷 이야기가 궁금했는데 시작되었습니다.
이뽀의 라이벌 미야타 이치로의 OPBF 타이틀 도전을 소재로 2기가 시작되었고 미야타와 이뽀의 대결도 곧 있게 될거 같네요..
1기와 비교해 보면 그림이 조금 바뀐거 같습니다. 다른 인물들은 1기와 별반 차이가 없는데 이뽀는 확실히 변했군요.
무엇보다 와이드 화면으로 제작되어 1기보다 훨씬 좋은 느낌으로 볼 수 있어 좋습니다.
성장영화로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는 더 파이팅!!! 이뽀의 도전 이야기 기대됩니다.
그리고 이건 예전에 곰플레이어 일시 정지 시켜놓고 제가 그린거... 잘 그렸죠? ^^;; ㅠ.............ㅠ 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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