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워블로거님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조족지혈 이지만 적은날은 10명 많아야 50명 못넘기던 제 블로그에 어제 1,000명 넘는 분이 다녀가셨습니다. 다음 블로거뉴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 베스트글 2페이지에 제 글이 링크되어 있던데 메인에 올라가면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찾아주실런지 가늠이 안되는군요. 경험 있으신 분들 댓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. ^^;; 방문자수 많아지니까 좋은 글 많이 쓰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. 하지만 제 글 솜씨 부족한거 제가 잘 알고 있으니 일상에서 느끼는 편안한 글을 자주 올려보고 싶네요. 그나마 사진은 좀 찍는 편(^^;;)이고 맛난 음식 사줄 지인은 있어서 음식뽐뿌 하고 싶지만 카메라가 잠시 기절했을 뿐이고 작년 8월에 부러진 다리 때문에 거동도 못할 뿐이고.......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