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말야...

육봉달 안산 상록수점 돼지 한마리

민우아빠 2014. 3. 2. 12:49

안산 동산고 입학을 하루 앞둔 아들 격려차 본오동에 있는 육봉달 다녀왔습니다.

고기도 신선했고 친절한 종업원 덕분에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. 




비쥬얼 좋네요 ^^




잘 익어가고 있습니다.



열심히 굽다 보니 부족합니다.



생삼겹 1인분 추가




고생문 훤히 열렸다 !!!!!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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