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말야...

잘가요

민우아빠 2014. 10. 28. 00:24

당신이 만든 아버지와 나 라는 곡의 가사를 이해할 나이가 되었는데 이제 당신은 가고 없네

잘가요 부디..

힘들었던 내 청춘과 함께해준 당신께 감사드립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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